2020년 경자년 두번째로 방위사업청에서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 한가득 주셨습니다.

경자년은 흰쥐띠 해로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도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흰 쥐는 쥐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런 좋은 의미를 가진 경자년에 우리나라의 안보와 평화를 책임지고 있는 방위사업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흰 쥐의 좋은 기운을 받아 군사력 건설의 중심인 방위사업청이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지역조직화기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