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는

매달 1·3주차 화요일에 시 창작 및 낭송 활동을 하는

율림문학회 동아리가 있습니다.

‘시’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펜 끝에 꾹꾹 눌러담고

율림문학회 부원들은

독자들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서기 위해

부던히 글짓기에 힘쓰고 배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노력이 결실로 맺어 7월 16일(화) 15:00 - 17:00 휴카페 앞에서

송인관 시인의 제4시집 「적막 속에 나를 가둬 놓고」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울림과 감동을 안겨주는

율림문학회 시는

복지관의 소식지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주민 여러분들게 선보일 예정이니

율림문학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