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월), 과천도시공사 노동조합에서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천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서

직접 찹쌀을 구입하여 복지관을 통해 전달해주셨습니다.  

과천도시공사 노동조합은 2014부터 매년 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및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과천시의 건강증진 및 편의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먼 길을 다녀오셔서 마음 전해주신 노동조합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문의(☎02-507-6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