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나눔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모두가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크레파스 24세트를 복지관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기부된 크레파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거나

 복지관의 아동 프로그램에서 소중히 활용될 예정입니다.

♥어린이 기부자 이야기♥

어린이 기부자가 들려준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눕니다!

“하나 더 받는 것보다, 누군가 하나 받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도 크레파스를 받으면 기쁠 거라 생각했어요.”
“기부는 기분 좋아지는 마법 같아요!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아요!”

아이들이 전해준 순수한 마음 덕분에
복지관에도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